딸과 아들이 약 2주전쯤 동내 슬라임 키즈카페에가서 사용해봤었나봅니다.
하도 졸라데서 구입해줬는데 잘가지고노네요
데빌싱어 일주일째 사용중입니다.
처음에 사무실에 데빌싱어 도착하고 꺼내봤는데 쬐금한게 또 상술인가? 싶었는디 ㅋㅋ
이거 사무실에서 점심시간에 유투브랑 연결해서 임창정 형님 소주한잔틀었는데 나중에는 동료들하고 같이부르고 난리도 아니였네요;;
꾀 갠찬다?
작은 **가 맵다가 이럴때 사용하나?ㅎㅎ
우선 마이크 음량보고 놀라고 음질또한 대박 이였네요 기대보다는 훨신더;;
아이들에게는 집에서 저희tv에 미러링기능이 있어서
유투브화면을 tv에 보여주면서 노래시켰더니 이거만가지고 놉니다^^;;
후기 당첨되서 데빌싱어 하나더 받고싶네요^^
수고하세요